델피에로 그냥 저냥 뭔가 임팩트가 없어서 팔았어요....
그리고 칸나바로도 2카 100억 언저리에 팔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팔았네요.
문제가 뒤는 보지도 않고 걍 팔아버린게.... 문제죠...
그리고 팔린 후 생각한게 콘 프티와 콘 블랑을 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 써봤던 선수라서 에펜베르크랑 고민중에 안써본 에펜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돈이 부족에서 급여 18짜리 페페도 팔아버렸......
수수료 쿠폰 40프로 빼고는 다쓴거 같습니다. 이제 어중간한 아이콘 가격들 싸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면서 트로피로 풀리면 싸게 줍줍하면 되는데 저는 참을성이 없나봅니다. ㅎㅎ
이제 한달 두달은 열심히 이벤트 참여해서 돈 모아야겠어요...
저기 수비 두자리에 24~25 급여 아이콘 하나 급여 18~19짜리 하나 준비하려고 합니다.
팀갈 진짜 안하는데 하다보니 팀이 좀 망가졌네요 ㅎㅎ
한동안은 수비연습한다 생각하고 겜 해야겠어요 ㅎㅎㅎ
수비가 아쉽지만 가격 떨어지는거 기다리는거보다 시원하게 지르는게 좋다고봅니다! 쓰고싶으면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