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3일 공식 SNS에 맨유의 차기 시즌 라인업을 전망했다.

맨유는 최근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도르트문트에 7300만 파운드(약 1154억 원)의 거액을 지불했다. 

맨유의 영입 계획은 끝이 아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와 프랑스 국대 센터백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을 노리고 있다.

예상 베스트11은 4-2-3-1 전형으로 꾸려졌다. 전방엔 앤서니 마샬,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산초가 자리했다. 중원은 라이스와 폴 포그바가 구축했다.

포백 수비진엔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바란, 아론 완-비사카가 위치했다. 골문은 조던 헨더슨

 

 

개인적으로 마샬 스트로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