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에 말 처럼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즐거워 지는 곳..
시티 이 말이 되게 마음에 와 닿아요
제가 제목을 좀 오글거리게 썼지만
저 역시도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안좋은 일이 겹치고 그럴때마다
피파라는 게임보다 시티에서 글 읽으며 위로 받았었고
다시 잘 살아갈수 있단 원동력이 아니였나 싶네요
진짜 좋은분들 많고 인성들이 진짜 대박 !!! 제가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좋은 시티를 이용해서 게임캐쉬 및 계정거래 사기를 치거나
사기를 당했다는 글을 봤을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티를 본인의 소유물인거 처럼 행동하는것도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