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데이터센터 선수
  3. 스쿼드 메이커
  4. FC선수정보/특성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공수겸장( 포인트: 8, 가입일: 2020-10-26 )
    https://www.city.kr/25961130 조회 216 추천 0 댓글 4
    Extra Form

    점점 시즌이 막바지로 달려가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정상급 팀과 연결됐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에 관심이 없다고 알렸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간) "최근에 손흥민을 둘러싼 이야기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에 관심이 없다(he is not interested in renewing with the North London team). 당초 지난해 겨울 크리스마스전에 재계약을 할 거로 예상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매체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설명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이 자유계약대상자(FA)로 풀릴 때까지 기다릴 전망이며, 이적료 0원으로 손흥민을 영입할 거라는 이야기다. 이어 "손흥민은 현재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뮌헨으로 간다면 진정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치를 인정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부침이 있었지만, 6시즌 만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DESK' 라인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무대를 호령했다.

     

    2019년 11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도 입지는 굳건했다. 착실한 수비 가담까지 해내며 토트넘 톱 골잡이와 살림꾼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콤비로 향하면서 토트넘 승리에 힘을 더했다. 토트넘에서 266경기 103골 62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과 연결된 이유다. 물론 독일 유력지 '빌트'는 "병역문제를 해결했지만 2023년에 손흥민의 몸값은 최고조다. 타이밍이 좋지 않다. 뮌헨에서 뛰기에 나이도 많다. 유망주들이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안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협상이 멈췄다고 알려졌다. 손흥민도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보도됐지만, 팀이 반등하지 못하고 연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달리 생각할 여지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69947 파하란 "새 감독·'갑부' 구단주 인수에도 변화 없어"… 英매체, 뉴캐슬 비판 2021/11/29 0 63
    69946 강산아파트 "새로운 아스널" 조롱…메시 떠나자 찾아온 암흑기 6 2021/09/30 0 127
    69945 AttacK빨강돼지 "세리에A, 이강인 부른다"..유벤투스-라치오 포함 5팀 관심 (西 매체) 1 2021/03/30 1 88
    69944 벤트 "손한테 왜 패스 안 해?" 토트넘 팬, 라멜라와 DM으로 설전 4 2021/04/05 0 201
    69943 AttacK빨강돼지 일반 "손흥민 경제적 파급 효과 2조 원 육박" 3 2020/12/21 0 129
    69942 벤트 "손흥민 영입, 초호화 빅클럽 대쟁탈전" 日매체 '드디어' 주목 2021/07/12 0 120
    69941 강산아파트 "손흥민 영입하려면 최소 2명은 팔아야" 박지성의 맨유 이적 촉구에 英언... 2 2021/12/11 1 135
    69940 벤트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니다, 빅클럽 영입 안 했던 이유" 2021/07/27 0 190
    69939 벤트 "손흥민, 맨시티가 여름에 노릴 선수"…케인 없다 2021/06/01 0 64
    69938 바르가스 "손흥민, 어릴 때부터 오버액션 연습했다"...英언론 황당 주장 3 2021/04/14 0 132
    69937 에이프릴 "손흥민, 케인 따라 이적한다면 관중 폭동 일어날 것" 1 2021/07/03 0 111
    » 공수겸장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 관심 없다" 4 2021/04/03 0 216
    69935 파하란 "손흥민-케인 듀오, 10년된 램파드-드록바 기록 깨기 직전" 英언론 기대 1 2021/10/18 -1 118
    69934 벤트 "손흥민-케인-디발라, 다음 시즌 토트넘 예상 공격진" 英매체 주장 2021/03/24 0 59
    69933 티팁 "손흥민→알리 교체, 무리뉴의 치명적인 실수" 英언론의 지적 3 2020/12/18 0 86
    69932 파하란 "손흥민과 살라 밖에 없다" 英 매체, EPL 월드클래스 윙어 선정 3 2021/09/09 0 57
    69931 지기. "손흥민이 유로파 선수인가" 영국 해설가도 '폭발' 2 2021/03/19 0 141
    69930 파하란 "솔샤르 OUT, 지단 데려와"...맨유 팬들 분노의 촉구 1 2021/11/07 0 81
    69929 에이프릴 "아스널, 콘테 감독 선임 준비" 3 2021/09/09 0 78
    69928 파하란 "아자르, 복수의 EPL 클럽으로부터 관심 받고 있어" (ESPN) 1 2021/10/28 1 64
    69927 AttacK빨강돼지 "아프리카 12조 대부호, 올해 아스널 인수 나설 것" 2021/02/24 0 133
    69926 파하란 "여러 번 관찰했다" 리버풀, 황희찬 영입 원해…마누라와 경쟁할 것 1 2021/11/16 0 104
    69925 파하란 "영국 언론이 말하길 손흥민은 감독들의 '꿈'이래"… 일본 매체도 주목한 '... 1 2021/11/04 0 76
    69924 AttacK빨강돼지 "오빤 강남스타일♬" 마인츠 신고식으로 말춤 춘 이재성 2 2021/07/28 1 203
    69923 벤트 "와우(Wow)" 토트넘 스킵, 쏘니-케인-에릭센에게 감탄한 일화 2021/07/22 0 116
    69922 강산아파트 "우리 흥민이는 안돼"…코로나 확진 보도에 영국도 발칵 2021/10/16 0 91
    69921 RUSSELL "우리집 청소부를 감독으로" 호이비에르 작심 발언 1 2021/11/01 0 131
    69920 에이프릴 "우리팀 공격수는 골 원치않나봐" 첼시 실바부인의 베르너 저격 사건 2 2021/04/28 0 96
    69919 RUSSELL "울브스, 황희찬 완전이적 필사적...리버풀-맨시티도 관심" 2021/11/14 0 79
    69918 아하첼시 클럽모집/클럽 "위닝일레븐" 아무나 오세요~ 1 2020/12/20 0 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6 Next
    /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