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
게임 운영 바닥인데 축구게임은 피파밖에 할께없고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과금하니 에러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도
본인들 쉬는 건 다 쉬고 계획된 패치같은 건 내일로 미루고
몰아서 진행하고 결국 점검날이 아닌데도 점검을 몇시간동안 처하질 않나
패키지는 딱딱 시간맞춰서 잘 출시 되는거 보고 안사지는 에러같은 건 왜 없나 모르겠네요.
영상이 잘 안들려서 좀 안타까웠지만 박실장은 핑계만 둘러대는 모습에 급급하고
예전에는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이런모습이 좀 보이고 까이는 모습이 안타깝다라는 생각도
들었었거든요 오늘 보니까 짬좀 찬 병장느낌이더군요. 태도가 좀 싸우자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된다
이런게 보이더라구요 말투도 살짝 공격적인게 참 거슬리더군요.
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다 고치는게 어렵다 진행중이다라고 말만 하고 패키지만 출시해서
영업이익만 올리면 월급은 패키지 출시처럼 따박따박 나오니 상관없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문제 생기는 게임이 항상 순위권에 있으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지금 문득 생각이 드는데 피파4 다른나라는 이런 이슈를 어떻게 해결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이나 베트남도 똑같이 이런문제를 겪고 있고 해결하려고 하는지
해결되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또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