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가 축구팀 보유한 최초의 의류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2일 “스톤 아일랜드 CEO 카를로 리베티가 세리에 C팀 모데나를 인수하는 게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실 이전부터 스톤 아일랜드가 모데나 지분의 30%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톤 아일랜드가 인수하는 모데나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 C(3부 리그)는 프로 리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로는 마지막 단계다. 세리에 C는 60개 팀을 지역별로 3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38경기를 치른다. 조별 1위가 세리에 B로 승격하고,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승격팀을 가린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2일 “스톤 아일랜드 CEO 카를로 리베티가 세리에 C팀 모데나를 인수하는 게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실 이전부터 스톤 아일랜드가 모데나 지분의 30%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톤 아일랜드가 인수하는 모데나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 C(3부 리그)는 프로 리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로는 마지막 단계다. 세리에 C는 60개 팀을 지역별로 3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38경기를 치른다. 조별 1위가 세리에 B로 승격하고,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승격팀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