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2일 “맨유가 에버턴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 획득에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24세인 칼버트 르윈은 2016년 에버턴 이적 후 서서히 두각을 나태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 체제에서 득점력이 폭발,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16골 2도움으로 득점 6위를 차지했다. 현재 진행 중인 유로2020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해있다. 맨유가 산초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칼버트 르윈까지 품을지 관심사다.
카바니 두고 르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처럼 영입하고 바로 또 팔아재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