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뻔한 맨유를
90분 극장골로 패배에서 구원합니다..
진짜 볼 때마다
85년생인데 킬러 본능이 아직도 날이 서있는 게 대단하네요
경이롭습니다
무너질 뻔한 맨유를
90분 극장골로 패배에서 구원합니다..
진짜 볼 때마다
85년생인데 킬러 본능이 아직도 날이 서있는 게 대단하네요
경이롭습니다
우디네세,나폴리에서 뛰던
스위스 주장 괴칸 인러를 좋아하는 INLER입니다.
주로 해외축구 글 자주 올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45분+1분
90분+1분.. 축신두 ㅇㅈ...
날강두.... 노쇼만안했더라면 아직 좋아했을텐데
날라댕기네 그냥..
날두도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게.. 호우에서 나타나는것 같아요.
점프도 낮게 뛰는데.. 한 번에 서지 못하고 뒤로 주춤주춤 밀려나는 걸 보니..
나이에 비해선 대단한 체력과 피지컬이지만 세월이 야속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