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쓴 글이나 단 댓글 보면 여전히 화가 많이 느껴지네요. 분명 유쾌한 글은 아니죠.
유저 간 정지시켜야 되니 뭐니 이런 글을 쓰질 않나,,
어제는 삭제당한 댓글엔 직접적으로 쌍스런 욕을 계속 사용하고,,
자고 일어나면 좀 기분 좀 풀리셨을까 했는데 조롱조는 여전 하군요.
누굴 조롱할 사안도 아님에 말이죠. 당사자가 제3자를 조롱해서 무엇합니까?
본인 판단해서 억울하게 정지 당했으면 구제를 받으면 되지, 제3자인 유저에게 시비를 걸 필요 없습니다.
다른 이의 태도는 본인의 행동에 기인한 것입니다.
눈살부터 찌푸려지는데 좋은 얘길 듣는게 어렵죠.
글 작성과 내용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쓸 때 최소한 글을 읽는 제3자들 생각을 좀 했으면 하네요.
눈살 찌푸려 지는 글은 이쯤에서 그만 봤으면 합니다. 감정을 다소 배제하고 예쁘게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