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데이에 버닝이라고 신나있었는데
막상 그여파로 구단가치가 떨어지는거 보고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떨어진 구단가치 복구하려면 또 강화에 손을 대야하고...
실패하면 마음뜨고 성공해도 구단가치는 제자리 걸음...
큰거 손대지않는 이상 구단가치유지가 급급한 현실이네요...
쓰고싶은 선수는 날로 비싸지는데 참...
어쩌다가 축구게임을하면서 이렇게된건지 의아합니다
수도권은 폭우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다들 피해입으시는일 없으셨으면합니다!
점검 보상으로 더욱 떨어질거같은데...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