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포든의 백금발 헤어가 잉글랜드 선수단 전체에게 번질 수도 있다.
포든은 유로 2020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짧은 커트와 함께 백금발로 염색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잉글랜드 레전드 폴 개스코인의 유로 1996 당시 헤어스타일을 재연한 것이다.
..........
매체에 따르면 포든은 "우리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나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하기로 모두가 동의했다. 우승을 하면 염색과 더불어 머리를 자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내용본문참조하세용ㅎ
올백금발 보고싶긴하네요..잉글랜드 ㅎㅇㅌ...ㅎ